상민이랑 승범이가 강민이한테 해주는말들 보니 따땃하다.. 잘한다 잘하고있다격려해줘서.. 누구처럼 개테클로 앞날 창창한 후배 선수 담굴라하질않고 눈알 부라리며 못된 선배질 눈에안봐도 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