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할때부터 s석에 있던 나같은 아저씨들이 그렇게 영우야!! 영우야!!!!!!를 외치면서 성장하는걸 봐왔던 선수니까 ㅋㅋㅋ
나는 항상 잘할때나 못할때나 설영우를 영우야!! 영우야!!!라고 외쳤었음 ㅋㅋㅋ
이제 당분간은 경기장에서 그 이름을 부르지는 못하겠지만 언제든 돌아오면 영우야를 외쳐줄테니
최대한 큰 물에서 놀아보다가 나중에는 돌아와주길
데뷔할때부터 s석에 있던 나같은 아저씨들이 그렇게 영우야!! 영우야!!!!!!를 외치면서 성장하는걸 봐왔던 선수니까 ㅋㅋㅋ
나는 항상 잘할때나 못할때나 설영우를 영우야!! 영우야!!!라고 외쳤었음 ㅋㅋㅋ
이제 당분간은 경기장에서 그 이름을 부르지는 못하겠지만 언제든 돌아오면 영우야를 외쳐줄테니
최대한 큰 물에서 놀아보다가 나중에는 돌아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