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인 선수가 데뷔전을 가진 경기에서 많이 보여주더라
세징야 드리블치면서 들어오는거 막는것도 몇번 있었고
인상적이었던건 볼 잡고나서 뒤랑 옆에 슥슥 보더니 패스길 없다 싶으니까 앞으로 퉁퉁 치고나와서 공간 만드는게 인상적이었음
그리고 공을 등진상태에서 잡았는데 뒤에 선수가 오니까 바로 옆선수한테 급하게 주는게 아니고
그 이크에크하는 헛다리동작으로 각 만들어서 편한 길보고 공주더라
난놈이다 싶었음
아직 고등학생인 선수가 데뷔전을 가진 경기에서 많이 보여주더라
세징야 드리블치면서 들어오는거 막는것도 몇번 있었고
인상적이었던건 볼 잡고나서 뒤랑 옆에 슥슥 보더니 패스길 없다 싶으니까 앞으로 퉁퉁 치고나와서 공간 만드는게 인상적이었음
그리고 공을 등진상태에서 잡았는데 뒤에 선수가 오니까 바로 옆선수한테 급하게 주는게 아니고
그 이크에크하는 헛다리동작으로 각 만들어서 편한 길보고 공주더라
난놈이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