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원정안가서 모르겠는데
거의 예전 매수성 스피커급 이상이었음
편집으로 사운드 증폭값 올린거마냥 찢어짐
그정도로 엄청컸었다
전반끝나고 팬만족데스크에 가니깐
직원없고 울산 프렌즈밖에없더라고
프렌즈 예전에해봐서 뭐라해봤자 소용없다는걸 알기때문에
스피커때문에 귀아프다고 말만하고 돌아옴
전달하겠다고했는데 팀장 과장 경기중에 바빠서 전달안된모양
후반전까지 장내아나운서 말할때 귀막음
다음경기땐 해결줬으면 좋겠는데 울런트 커뮤 보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