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와서 제일 잘친해진 어린선수가 영우였는데. .
이젠해외가니까 놀리지도 못하고
그래도 또다른 동생 민준이 두재오니까
챙겨주겠네
빨래케미 고기굽는거 주멘시키고 라면맛있게먹는 영우케미
똥슈팅 케미 이제못보네 나중에 돌아오면
큰주가감독일테니 기대해라
울산와서 제일 잘친해진 어린선수가 영우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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