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국가대표 이야기도 나왔다. 정승원은 "국가대표는 항상 욕심이 났다. 솔직히 어떤 선수든 국가대표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좋은 활약을 펼치다 보면 나도 언젠가 늦게라도 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주)민규 형도 있지 않은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https://naver.me/5Fmcp4ie
주민규가 좋은 본보기가 된것 같아 기분이 좋다 ㅎㅎ
끝으로 국가대표 이야기도 나왔다. 정승원은 "국가대표는 항상 욕심이 났다. 솔직히 어떤 선수든 국가대표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좋은 활약을 펼치다 보면 나도 언젠가 늦게라도 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주)민규 형도 있지 않은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https://naver.me/5Fmcp4ie
주민규가 좋은 본보기가 된것 같아 기분이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