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오프사이드 판정 결과가 나왔다.
금일 열린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 해당 판정은 오심으로 인정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해당 심판들은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주심은 제외하고 비디오 판독(VAR)실 심판들만 징계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징계 수순을 밟을 거라는 이야기인데 어떤 징계를 받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79115
논란의 오프사이드 판정 결과가 나왔다.
금일 열린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 해당 판정은 오심으로 인정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해당 심판들은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주심은 제외하고 비디오 판독(VAR)실 심판들만 징계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징계 수순을 밟을 거라는 이야기인데 어떤 징계를 받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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