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잘해준 친구여서 종종 보면 내가 저녁 사주는데
이런거 사줘도 아깝지 않더라고
코로나 이런것 땜에 5년만에 봐서
낫설긴 한게 아쉽긴 했지만
친구도 고맙다고 하고 저녁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구
이번달 카드값에 한 몫은 했지만 그래도
나한테 잘해줬던 기억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다 생각함
어릴때 잘해준 친구여서 종종 보면 내가 저녁 사주는데
이런거 사줘도 아깝지 않더라고
코로나 이런것 땜에 5년만에 봐서
낫설긴 한게 아쉽긴 했지만
친구도 고맙다고 하고 저녁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구
이번달 카드값에 한 몫은 했지만 그래도
나한테 잘해줬던 기억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