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산에 입문하게 해준 영우~~
울산이라는 취미&삶의 일부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초등학생 때 이후 첨 가게 된 축구경기장~거기서 외모가, 외모를 넘어선 실력이 빛나는 66번선수를 보았다지~~ㅠ그땐 이름도 몰라서 영우는 걍 66번이었음ㅋㅋ 이날 이후 영우 뿐 아니라 울산에 미친 나와 우리 가족~영우야 고마워♡ 그리고 가서도 늘 행복축구하기야~울산은 나와 울팅이들이 지키고 있으께ㅠ
남편과의 깨알대화첨부ㅋㅋ
내가 울산에 입문하게 해준 영우~~
울산이라는 취미&삶의 일부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초등학생 때 이후 첨 가게 된 축구경기장~거기서 외모가, 외모를 넘어선 실력이 빛나는 66번선수를 보았다지~~ㅠ그땐 이름도 몰라서 영우는 걍 66번이었음ㅋㅋ 이날 이후 영우 뿐 아니라 울산에 미친 나와 우리 가족~영우야 고마워♡ 그리고 가서도 늘 행복축구하기야~울산은 나와 울팅이들이 지키고 있으께ㅠ
남편과의 깨알대화첨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