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복사 (*.53.227.157) 조회 수 123 추천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https://naver.me/5PVUhSqS

 

백승호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에 진출했다. 한때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있었던 버밍엄으로 이적했고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입지를 다졌다. 백승호는 팀 내에서 존재감을 넓혔지만, 구단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백승호가 합류할 당시에도 버밍엄은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고 치열한 잔류 싸움을 해야만 했다.

결국 강등이 확정됐다. 백승호는 노리치 시티와 리그 최종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지만, 버밍엄은 최종 22위로 3부 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다행스럽게도 백승호를 향한 여러 클럽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거부터 연결됐던 스토크 시티가 여전히 백승호와 연결되고 있고, 이번에는 블랙번 로버스다.

 

영국 '인사이드 풋볼'은 앨런 닉슨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블랙번의 레이더망에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걸렸다. 유스터스 감독은 중원 강화를 원하고 있고, 자신의 이전 클럽인 버밍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백승호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수
홍보 추꾸 - 유연한 남탓, 사고하지 않기 울티메이트 06.23 - -
공지 공지 새로운 인기글 시스템 테스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7 울티메이트 1416 91
공지 홍보 강민이 데뷔 200일 롤링페이퍼 💙 5 최강최강민 1116 45
공지 자유 [24-25 ACL 엘리트] 울산HD 경기일정 12 file POTM 6979 217
공지 공지 ★ 울티메이트 후원 계좌 오픈 및 후원 아이콘 지급 안내 23 롤페스 6278 158
공지 공지 울티 내에선 회원간의 오해 및 갈등의 소지가 있는 단어 사용 금지입니다. 1 롤페스 8133 108
공지 공지 [필독] 1. 자리 시야 확인 - 먼저 시야 공유탭에서 확인 / 2. 팬 페이지, 오픈카톡 홍보 안됨 / 3. 울티 내에서 티켓 및 의류 거래, 교환 글 작성 금지 / 4. 카풀 안 됩니다. 롤페스 20219 130
공지 자유 🐯2024 울산HD🐯 일정표(아이폰,갤럭시)캘린더 버전 공유 121 file 슬릭백 25290 282
공지 사진/영상 울산HD 2024 일정표 통합판 15 file 같이뛰자 43761 191
공지 공지 ※ 울티메이트 통합 공지 (필독 바랍니다) 24 file 롤페스 89328 197
인기 울동네 찌라시 문수잔디 관련 18 new 24시즌우승가자 1144 167
인기 축구 정보 [현장목소리] 울산 주민규의 진심 어린 메시지,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죄송" 30 newfile Ataru 1071 135
14741 축구 정보 '무실점' 인천 이범수가 미연 시축 소감 전하다 다급하게 강조한 말은? 8 new HRJ 252 28
14740 축구 정보 통렬한 반성’ 이정효 “감독인 저부터 문제 많았다” 1 new 시그마가뭐야 177 9
14739 축구 정보 [현장목소리] 울산 주민규의 진심 어린 메시지,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죄송" 30 newfile Ataru 1072 135
14738 축구 정보 [현장목소리] 연패 사슬 끊어낸 인천 최영근 감독, "거칠게 하라고 지시한 건 아니었는데…" 16 newfile Ataru 489 12
14737 축구 정보 울산 김판곤 "기회 놓친 주민규? 워낙 골 잘 넣으니 빨리 털어냈으면" 2 newfile Ataru 283 14
14736 축구 정보 [현장목소리] 울산 김판곤 감독, "득점 제외하면 좋은 경기…주민규가 부담감 털었으면" 3 new 울산수컷호랑이 254 33
14735 축구 정보 [k1.live] '37분' 만에 교체 OUT 정우영...김판곤 감독 "발목 밀리면서 정강이 통증, 정밀 검사 해봐야" 8 newfile Ataru 337 39
14734 축구 정보 "한 대 맞은 가와사키전, 재미가 없었다"...김판곤 감독의 냉정한 평가, "이제는 마지노선" 승리 다짐 [MD현장인터뷰] new 울산수컷호랑이 67 3
14733 축구 정보 인천 원정길 오른 김판곤 감독 “피 터지게 싸워서 결과 가져와야죠” [IS 인천] 1 new 울산수컷호랑이 111 14
14732 축구 정보 '선두' 울산 김판곤이 정의한 '최하위' 인천과의 경기는 '마지노선' new 황재환 93 2
14731 축구 정보 [현장목소리] 울산 김판곤 감독, "한 대 맞았으니 정신 차려야…인천과 피 터지게 싸울 것" 7 newfile Ataru 281 38
14730 축구 정보 오피셜) 상위스플릿 확정 3 newfile 고구마두재 527 25
14729 라인업 인스타 라인업 4 new 24시즌우승가자 243 7
14728 라인업 라인업 한눈에 보기 편한버전 2 newfile 24시즌우승가자 327 13
14727 라인업 선발라인업 newfile 울산진우 212 9
14726 라인업 인천유나이티드 vs 울산HDFC 양팀 선발 라인업 18 newfile 24시즌우승가자 704 47
14725 라인업 인천UTD 선발 라인업 newfile 24시즌우승가자 170 1
14724 라인업 인천전 심판진 라인업 4 new 24시즌우승가자 224 9
14723 라인업 고철vs 감자 라인업 5 newfile 호랑이윤하 490 13
14722 축구 정보 국회 ‘홍명보 선임’ 자료 요청에…축구협, 절반은 “비밀 약정” “제공 안돼” 7 호랑이윤하 389 29
목록
Prev 1 2 3 4 5 6 7 8 9 10 ... Next
/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