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군에는 홍명보, 김도훈 등 2명의 국내 감독을 비롯해 모라이스 前 전북 감독, 카사스 이라크 감독, 그레이엄 아널드 호주 감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46215
후보군에는 홍명보, 김도훈 등 2명의 국내 감독을 비롯해 모라이스 前 전북 감독, 카사스 이라크 감독, 그레이엄 아널드 호주 감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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