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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운중, 여왕기 4년 만의 우승 노린다
• 울산청운중이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 청운중은 유독 여왕기 우승과는 연이 없지만, 춘계연맹전 4연패, 선수권대회 3연패 등 '중등부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 8강부터는 '축구 신동' 한국희가 출격할 예정이다.
한국희선수 8강부터 출격한단다
순간 안보여서 놀랬는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