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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이 사실상 제한된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이정효 감독은 "포포비치는 내가 기대한 부분이 너무 컸던 것 같다"면서 "아직 어리다. 선수 본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훈련을 통해 개선하고 있다. 빅톨은 지난 경기에 골도 못 넣고 세리머니를 했는데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선수가 미안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유로 2024 대회를 치르고 있는 아사니의 행방이 주목된다. 이정효 감독은 "아사니를 항상 응원한다"면서 "그동안 지적했던 것은 선수가 잘못된 길로 빠지게 놔둘 수 없어서 그렇게 했던 것이다. 지금 체지방도 많이 빠졌다. 언론에서 판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팔 생각이 없다. 영입도 못하는데 선수 한 명이 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ffp는 어케 하시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