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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4:26

국대 관련

URL 복사 (*.234.202.225) 조회 수 727 추천수 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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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감독 선임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 하실 거 같애요. 일단 가장 많이 물어 보시는 저한테도 이 커뮤니티에 질문 가장 많이 올라가 있는 것 중에 김도훈급부상 관련 된 이야긴데 제가 이거는 명확하게 100% 제가 말한 게 제일 정확합니다.

 

 이거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급 부상이라고 하기에는 좀 상황이 그래요. 왜냐면 김도훈감독에 대해서 높이 평가 하는 분들이 대한축구협회에 있기는 합니다. 

 

감독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 어제 10차 전강위원에서는 김도훈 감독이 그렇게 높은 점을 받지 못 했어요.

 

물론 협회가 지금까지 해 놓은 하고 있는 행태를 보면 설마했던 일이 항상 벌어지니깐 물론 좀 제가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일단은 감독을 후보군 의 설정을 하는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어제 회의를 하기에는 김도훈 감독에 대해서 점수가 그리 높지는 않았다 라는 평가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후 최종 후보 회의후 최종후보 선정회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급부상이라고 하면 인제 제가 강화위원회에서도 김도훈 감독을 높이 평가 푸쉬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은 아니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모라이스 감독에 대해서는 후보군에 있는 것은 맞지만 역시 유력한후보군은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전력 강화 관련해서 어제 회의를 하면서 인제 사실상 후보군은 어느 정도는 추려냈어요. 

 

물론 말씀드리는 이 부분이 십차 회의까지 결과를 이어질지는 좀 상황 지켜 봐야겠지만. 어쨌든 어제 회의를 통해서 몇 명이 제 유력후보 분이 전력 강의 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후보들의 윤곽이 조금만 들어 났거든요. 

 

그 안에 제가 확인 하기로는 김도훈 감독과 모라이스 감독은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 감독 외부인 감독 좀 더 해서 지금 내 5명 정도가 인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제가 이것 만큼은 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애요.

 

아시아에서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경험이 있는 감독이 지금 일단은 포함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맡고 있고 맡고 있기도 하네요. 

 

그리고 몇명은 아시아에서 감독 생활을 했던 감독도 지금 높은 점수 받고 있는데 그분은 굉장히 현역시절 이름값이 있었던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라는 말씀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십차회의가 끝나고 일단은 어제 있었던 이야기 중에는 누가 누가 인제 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도는 이제 윤곽이 좀 흘러 나오고 있는데 말씀드린 대로 크게 최종 후보를 이어질지에 대한 부분은 역시 이제 세부적인 것은 십차 회의 기간 동안 전력강화위원회가 또 현실적인 부분들을 좀 파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좀 지켜 봐야 될 것을 보입니다.

 

ㅊㅊ - ㅂㅁㅊ 워딩

 

https://m.fmkorea.com/715890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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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il 2024.06.19 14:33 (*.4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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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호랭이 2024.06.19 14:47 (*.38.20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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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il 2024.06.19 14:49 (*.4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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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el 2024.06.19 14:45 (*.128.6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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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q18 2024.06.19 15:16 (*.11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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