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초6인가 중1 이었는데 잊을 수 없는 날..
무슨 방방이 같은것도 타고(치마 입어서 안된다고 했는데 겁나빡빡우겨서 탄 것도 기억남)
선수들이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일기장도 2장이나 씀
그리고 아직도 나 하이파이브 해봤다고 뉴비 친구들한테
자랑함... 몇년째 우려먹는중;
+) 이 다음날 동천동강 병원 갔다가 비상계단에서 이근호 선수도 봄 동생이랑 눈 커져서 3초간 서로 쳐다보다가 결국 말 못 걸었어ㅜ
이때 초6인가 중1 이었는데 잊을 수 없는 날..
무슨 방방이 같은것도 타고(치마 입어서 안된다고 했는데 겁나빡빡우겨서 탄 것도 기억남)
선수들이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일기장도 2장이나 씀
그리고 아직도 나 하이파이브 해봤다고 뉴비 친구들한테
자랑함... 몇년째 우려먹는중;
+) 이 다음날 동천동강 병원 갔다가 비상계단에서 이근호 선수도 봄 동생이랑 눈 커져서 3초간 서로 쳐다보다가 결국 말 못 걸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