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모르면 다 모른다고 생각하는 유형
예시) 혹시 이승우 연봉 어느정도일까?
댓글: 여기 아무도몰라.
*본인이 모르면 걍 넘어가면 됨
2. 뉴비 막대하는 유형
예시) 혹시 직관할때 외부음식 들고가도 될까요?
댓글: 좀 찾아보고 알아보고 질문하세요
*뉴비들은 일부 울팅이들처럼 여기 상주하지않음. 간단한 질문은 그냥 착하게 알려주면됨
3. 이적시장만 되면 너무 진지해지는 유형
예시) 이승우 오면 좋겠다~
댓글: 이승우 울산 절대안옴 (😡)
*단순 희망사항 말하는거에 갑분싸되는 진지한 댓글은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