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HoMUWiR4l8?si=7odoUdEFLC_tEiL
[리포트]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다섯 시간의 회의에도 기대했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협회는 평가 의견을 수렴해 협상 대상자를 추천했다며 다음 회의에서 다섯 명 안팎의 최종 후보를 추리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취재 결과 12명의 후보군에는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맡았던 김도훈 감독과 홍명보 울산 감독 등 국내 지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