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6180040
제르소가 발등 인대 파열 소견을 받았다.
경기 출전까지는 한 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구단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제르소의
부상 상황과 의학적 소견을 공유했다. 구단에 따르면
스포츠 전문 정형외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실시했고,
오른쪽 발등 위쪽 인대 파열 소견을 받았다.
치료와 재활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순 이후에나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