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리따운 소녀의 이름은 트리플에스 박소현양이라고 함.. 혼자 전광판에 나오는 가사 따라부르기도 하고 옆에 멤버한테도 알려주고 열심히 해줘서 너무 보기 좋고 고마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