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은 "홍명보 감독은 전설이고, 그의 지도 아래 경기를 뛰게 돼 영광"이라며 "울산 현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내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팀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싶다"며 "아직 팬들 앞에서 보여줄 게 많다. 목표는 울산의 K리그1 우승"이라고 야심을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376997
이동준은 "홍명보 감독은 전설이고, 그의 지도 아래 경기를 뛰게 돼 영광"이라며 "울산 현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내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팀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싶다"며 "아직 팬들 앞에서 보여줄 게 많다. 목표는 울산의 K리그1 우승"이라고 야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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