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목소리가 작을수도 있고,
소리지르면 목이 가버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꼭 목소리가 커야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힐 필욘 없어
소리안내면 깃발좀 더 흔들어주고 좀 더 뛰어주고 힘들면 쉬면서 두손 맞잡고 기도하면되지뭐ㅋㅋㅋ
근데 이것도 저것도 안하고 사진만 찍고 경기에도 집중안하고,
콜리더님 말씀처럼 하는 척도 안할거면 W,E라는 시야좋은 자리가 있는데 왜 굳이굳이 피켓팅에 힘든 좌석을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그거만 아니라면 하는척만 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문수 S가 유럽 울트라스처럼 장벽이 높은것도 아니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