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가 영입하려던 선수인지
차선책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여름부터 박용우 자리 빌빌 거리고 있었는데
솔직히 우리가 원하던 필요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져가는
선수가 아니었음에도 영입한거에 일단 물음표고
켈빈.. 무려 바코 대체자로 데려온 선수인데
루빅손에 확신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천 선수였나? 아니면 마테우스 보다가 눈에 들어왔나?
가장 중요한 두 포지션 그리고 준비할 시간이 존나 많았는데도
영입하는 과정 결과 보면 지금으로선 아쉬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