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전 때도 그랬지만, 측면에서 빠른 선수가 없다.
베테랑 러버 홍 감독은 오늘 장시영이 있어도 썼울까는 의문이다. 그러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르다.
부상은 운빨이라지만 올대 갔다올 때마다 최소 몇 달을 빠지는데 어떻게 감독 올대 원망을 안하나
대전이랑 할 때에도 장시영은 클하에 묶어놔야 한다. 황새랑 걍 안 맞는다.
요코하마전 때도 그랬지만, 측면에서 빠른 선수가 없다.
베테랑 러버 홍 감독은 오늘 장시영이 있어도 썼울까는 의문이다. 그러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르다.
부상은 운빨이라지만 올대 갔다올 때마다 최소 몇 달을 빠지는데 어떻게 감독 올대 원망을 안하나
대전이랑 할 때에도 장시영은 클하에 묶어놔야 한다. 황새랑 걍 안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