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브랜드데이라고 준비된거치고
수량도 적고
몇번입지도 않는 옷 한경기라도 더 입어야하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하는 건
반복되는 일인데 개선이 안 됨
주요선수라고
주민규 엄원상 설영우 엄청 많고
조현우도 많고
마틴아담, 김영권, 루빅손 이건 드로우 남은 거 인듯
그리고 주요선수 위주로 깔아둘거면
노마킹이라도 많이 깔아둬야 하는데
노마킹은 몇개되지도 않고
많이입는 엑스라지는 걍 없었음
MD기획 이렇게 해도 팔리니까 걍 배부른 거 아닌가싶음
웨이팅해서 들어가도 옷없어서 못사는데
없는건 없다고 하던지
기대한 내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