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98명의 지원자 중 12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전력강화위는 오는 18일 최대 4명, 최소 2명의 최종 후보를 추린다는 계획입니다.
입장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K리그 시즌 도중 감독을 빼간다는 비판 여론을 의식해 외국인 감독 선임에 무게를 뒀었지만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K리그 일정이 어느 정도 진행된 만큼 K리그 현직 감독도 다시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은 감독의 이름값보단 축구 철학과 장기적인 비전이 더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214/000135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