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비하인드 유: 우리가 몰랐던 상철 스토리’의 내레이션은 배우 김남길이 맡는다. 평소 축구를 즐기고 좋아하는 그는 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는 의미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자청했다.
김남길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인간 유상철의 이야기는 18일 일요일 밤 11시 5분 ‘SBS 스페셜’을 통해 만날 수 있다.
http://naver.me/GWFssvJt
한편, ‘비하인드 유: 우리가 몰랐던 상철 스토리’의 내레이션은 배우 김남길이 맡는다. 평소 축구를 즐기고 좋아하는 그는 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는 의미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자청했다.
김남길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인간 유상철의 이야기는 18일 일요일 밤 11시 5분 ‘SBS 스페셜’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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