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러워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막이 내릴 그날에도
그때도 네 손 꼭 잡은 채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거의 노래 나오자마자부터 들었는데
가사를 보면 볼수록 우리 선수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다💙😻
https://youtu.be/oRXPsQkr8Ww?si=OuEfpdVZGVcO79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