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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울산에 통수 치고 간 애들 중에
후회되고 죄송하다고 말 꺼낸 건 오세훈이 최초네
(이동준은 매북 가기 전에 명보형, 이청용에게 전화 걸어 양해 구했다고 했으니 예외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