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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휴식기 동안) 체력적인 부분에서 가미가 이뤄져야 할것같다. 훈련이 힘들어질 수 있다. 보강훈련 개념의 훈련도 진행해야한다. 전술적으로 선수들과 공유해서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단 페트레스쿠 전 감독 체제에서 동계 훈련이 잘 이뤄지지 않은 것인지 재차 질문이 이어지자 "그 부분은 내가 답변드리기 힘들다"고 말을 아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에 대해선 "티아고는 득점을 하지 못 해 위축된 것 같지만 보아텡은 잘 해줬다. 나머지 용병들은 앞으로 계속 체크해봐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