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집가는길에 중계차 쪽에서 소캐님이랑 형철쿤님 발견!! 인사했음! 그리고 소캐님도 저 또 알아봐주셔서 오늘 이겼다고 축하해줬음! ㅋㅋㅋ 소캐님이 원정이나 홈에 걍 다 온다고 형철쿤님 한테 내얘기함ㅋㅋㅋ 형철쿤님 한테 싸인 받을때 내이름을 소캐님이 알려주심ㅋㅋㅋ 소캐님 왈 형철쿤님 한테 : 저는 저번에 먼저 싸인 받았어요 ㅋㅋㅋ 내 이름이랑 인스타 다외움ㅋㅋㅋㅋㅋㅋ 소캐님은 걍 이제 나랑 아는사이 되버림ㅋㅋㅋ 자주 만나서ㅠㅠㅋㅋㅋ(원정 홈경기)ㅋㅋ 매북전에도 인사하기로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