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심판분들이 많이 비판받느라 힘들텐데, 비타 500 드리면서 "제가 지금 군인인데, 잠깐 나왔을 때 좋은 경기 심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응원해 드리고 옴. 놀라면서 감사하다고 하시드라구...
판정 이슈는 늘 있는 일이기에, 그때그때 아쉬움을 표하기는 하나 늘 그들도 결국 사람이며 선수만큼이나 뛰어다니느라 고생이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마무리네! 물론 판정 잘못 하시면 또 싫어하긴 할거임...ㅇㅇ...
모든 심판분들이 많이 비판받느라 힘들텐데, 비타 500 드리면서 "제가 지금 군인인데, 잠깐 나왔을 때 좋은 경기 심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응원해 드리고 옴. 놀라면서 감사하다고 하시드라구...
판정 이슈는 늘 있는 일이기에, 그때그때 아쉬움을 표하기는 하나 늘 그들도 결국 사람이며 선수만큼이나 뛰어다니느라 고생이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마무리네! 물론 판정 잘못 하시면 또 싫어하긴 할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