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내가 울산팬인 줄 아는 지인들이 제보 주는데 난 왜 요즘 선수들 만남이 뜸하지? ^^;;
20년 조선의 한우에서 주니오, 불투이스(각자 가족끼리 따로 옴)
21년 현백에서 바코(마스크 썼는데 알아보니 놀람)
본 게 다네.
22년 문수 지하주차장서 팬들에게 선물 한가득 받고 오는 설영우 봤는데(내가 서있는데 설영우가 다가옴. 난 유니폼 안에 입고 자켓 입어서 팬인지 몰랐을 듯. 알고보니 내차 옆 검정차량이 영우차였음)차 옆에 그날 비도 왔고 피곤해보여 일부러 아는체 안했다.
영우는 쾌차하고 있는 거지? 일록이형한테 노하우 전수도 좀 해줘. 성심당 이겨보자 이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