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TqmveZO
세계적 통신사 AFP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아시안컵 우승을 다짐하며 2024년을 시작했다. 그러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경질됐고,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감독 없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팬들의 반발에 부딪힌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해 2월 지휘봉을 잡은 지 1년 만에 경질됐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후임자를 확보하지 못했고, 최근 대표팀 감독 후보로 떠오른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 출신 제시 마쉬가 캐나다를 선택하면서 또 다시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때문에 한국은 어쩔 수 없이 임시 사령탑으로 김도훈 감독을 임명했다.
이 매체는 '김도훈 감독의 마지막 커리어는 싱가포르 라이온 시티였는데, 경기 중 박치기를 한 폭력행위로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고 팀을 떠났다'고 했다.
하다하다 이딴걸로 기사가 나오네;;; 쪽팔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