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지인분이 같은 병원에 입원해있어서 들은 썰인데
영우 수액 간호사분들이 서로 놓겠다고 다퉜다고함
그래서 내심 간호사쌤들을 부러워하며
아 우리 영우 아리따운 간호사분들한테 인기 좋구나
하고 친구랑 생각함
역시 우리 영우 답다
영우라면 인정이지 이랬는데
남자 간호사 쌤들이 수액 서로 놓겠다고 다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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