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는 팀의 서포터의 경기성적에 기준은 높을 수 밖에 없으니 아쉬운 마음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팀의 순위가 매년 상스 겨우 가던가, 하스에 머물던가. 아님 꼴북이던가 하면
성적를 바라보는 기준, 시선, 결과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를 수 있을 것이지만
독일의 레버쿠젠 빼고는 각 리그 우승팀들은 패배를 하는 과정을 겪고 보완해서
더 나은팀이 된 후 우승팀의 자격을 갖기에 과정 중 하나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비판은 좋으나 비난은 삼가해주시고,
이선수가 어떻고 저선수가 어떻다 그래서 나가야된다 데리고 있어야한다에 대한 평가는 좀 더 지켜보고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만큼 간절한게 선수들일 것이다.
울팅이들 화이팅~ 어차피 우승은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