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없어서 애들 굴려야 하는 시기가 여름 이후에 올 거라고 봄
1. 작년 기준 주전 평균 연령 1등인 선수단이 1년 더 먹음
2. 그들의 동년배 중심으로 영입(만으로 30세가 되는 고승범은 시골 청년회장인 60세 같은 것)
3. 핵심선수 아시안컵 때문에 프리시즌 날리다 못해 갈리고 옴
4. 그나마 젊은 주전급은 외국에서 지켜본다는 루머있음(설영우 원두재)
5. 아챔 일정 빡세짐
6. 아챔 때문에 프리시즌 한 달 짧아짐
여름에 구멍 나는 포지션 반드시 생김
그리고 어느 팀이나 U22용으로 쟁여놓은 선수들 중에 5명 정도 굴리면 한두명은 프로 즉전감으로 크는 것 같더이다. 그러면 육성 성공 타이틀 붙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