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야니치는 그래도 작년에 나오면 어떻게 쓰면 잘한다는 기대나 스웨덴에서 보여준 모습이 확실해서 실력보다는 적응 쓰는방식의 문제라고 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마테우스는 그런 부분이 안보이니 더 아쉬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