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올린글인데 일년동안 더 써보고 다시 올리는 글!
(사진도 작년글꺼 가져왔어!)
바로 열을 내릴때 사용하는 '쿨링시트' 이다!!
애기들이나 붙이는거 아니야?싶은거 알아,,🥹
하지만 이거 꽤나 시원하고 좋다?
여름에 축구장은 굉장히 덥고 습한곳이다.
하지만 고작 덥다고 직관을 포기할순 없잖아 다들!
내가 추천하는 시트는 동국제약의 '마데카쿨링시트'
(광고아님ㅋㅋㅋ진짜 개인적으로 좋아서!!)
1.파랑+호랑이 조합인 디자인이
매우 귀엽고 딱 우리팀을 위한 디자인인점💙
2.타사 쿨링시트보다 지속력이 좋음!
3.낱개포장이라 들고 댕기기 간편하다!
다이소에서 4개입에 2천원으로 샀고 추천한다!
곧 여름인데 여름철 직관은 조심 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