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돌아다니다가 요거트 가게 앞에 앉아있길래
익스큐즈미 하고 사진 부탁하고 같이 찍음.
사진 찍고나서 플레이 개쩐다 예술가 보는것 같다
이렇게 말하니까 빵터짐. 옆에 있던 아내분도 빵터지심.
그리고 고맙다 인사하고 떠남.
삼산 돌아다니다가 요거트 가게 앞에 앉아있길래
익스큐즈미 하고 사진 부탁하고 같이 찍음.
사진 찍고나서 플레이 개쩐다 예술가 보는것 같다
이렇게 말하니까 빵터짐. 옆에 있던 아내분도 빵터지심.
그리고 고맙다 인사하고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