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타고 경기장 가는길이였는데
내가 집정리 한다고 손에 뭐가 많아서
지갑을 떨어뜨렸는데 내 바로 왼쪽편에
우리 팬분 앉아 계셨단 말이지
그래서 결론은 그분이 지갑 주워주셨어 .. 💙
정신 없는 와중에 따뜻함을 느꼈다 !
감사했습니다 🙇♀️💙
472타고 경기장 가는길이였는데
내가 집정리 한다고 손에 뭐가 많아서
지갑을 떨어뜨렸는데 내 바로 왼쪽편에
우리 팬분 앉아 계셨단 말이지
그래서 결론은 그분이 지갑 주워주셨어 .. 💙
정신 없는 와중에 따뜻함을 느꼈다 !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