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울인데 우선 경기 많이 볼 수 있는 게 젤 부럽타
낮은 확률이겠지만 길가다 선수들 만나는것도 부러워!!
전에 홈 한번 갔을때 미뜨기 사러 갔다 온 사이에 내 뒷사람에게 공이 주어졌더라고 이놈의 미뜨기만 아니었어도(..)
이번에 서울전에서도 내 옆사람에게 간 설영우 유니폼
이거 둘 다 맨 앞열이었어서 광광 운다
강원전 퇴근길에서 그나마 가까이에서 본듯 (건장한 남자들 뒤에서 점프하면서 봤지만) 그래서 싸인은 꿈도 못꿔봄!
울산에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