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진짜 울산으로?
•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으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의 대체 구장으로 울산 문수야구장이 거론되고 있다.
• 울산시는 KBO와 롯데 구단의 연락이 오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문수야구장은 2014년 개장해 총 1만2028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롯데 홈구장으로 쓰기에는 입장 관중 감소, 나머지 구단 수입 감소, 주변 숙박 시설 여건 등의 문제가 있다.
• 울산시는 현재 논의 중인 것은 없지만, 제2홈구장이 울산에 있기 때문에 KBO와 롯데 구단의 연락이 오면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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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o=998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