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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단주보>는 "과거 중국 슈퍼리그의 악몽이었던 전북은 이제 '병약한 고양이'가 되었다. 지난해 K리그1 상위 3위에 들지 못했고, 올해에는 일시적으로 강등권 팀이 되었다"라고 전북의 최근 침체를 짚은 후,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전북을 떠난 후 한때 청두의 김두현 코치를 겨냥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 봉황이라 ' 병약한 고양이 ' 가 아니라 ' 병약한 병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