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출근준비하면서 울티 들어와서 제일 먼저 본 글이 광주 원정 단관 1200명/1400석(광주 원정가려고 호텔 예약해놨는데ㅎ)
근데 생각해보면 5월 가정의 달이니까 모기업에서 직원복지 차원에서 했을 가능성이 있을거같다. 서울원정 때 단관예매 위치만 봐도 단관기획한 사람이 축구에 대한 이해도나 팬들에 대한 배려가 아예 없는걸 알수있음.
돈 대주는 모기업이 아무리 갑이라지만, 갑질하면 보이콧이라도 해야지. 난 보이콧을 주도할 깜냥은 안되지만, 보이콧을 하게 된다면 적극 동참할 생각이다...일단 광주전 단관 지켜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