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악질 같음
새벽 12시쯤부터 좀전까지 코인노래방온것처럼 노래틀고 노래 조오오온나게 부름 바로옆집인나는 잠들기전 콘서트하네ㅜ어휴 이러고 잠들었다가 깨서도 하길래 어휴 하고있었는데 깨서도 아오 시끄러워 이러고 있는데 밑에층 아저씨가 참다참다 말한것같은데 창문열고 잠좀자자고 왜이리 시끄럽냐고 그러니까 옆집이 노래끄고 창문열고 야 뭐라고?? 야야 윗층으로 올라와봐 라면서 적반하장하고 옆집은 두달전쯤 새로운 세입자같은데 한달전쯤 갑자기 경찰하고 소방관 합쳐서 10명가까이 옆집 들이닥치고 뭔일인지는 모름 폭행같은데 경찰관이 말은 안해줌 3주전쯤에도 길거리 지나다닐때 폰매장에서 나오는 노래소리처럼 겁나게 크게틀고 이게 경찰도 왔던집이고 아저씨한테도 꼬우면 와서 나한테 말해 이러는거보면 진짜 정상은 아닌것 같음.. 무섭다 밑에층들은 신혼부부 가족단위사는 쓰리룸 투룸집이고 맨 꼭대기만 원룸인데 양아치같은 옆집주민 들어와서 무섭다 아아악 아직 마주친적은 한번도 없는데 말투랑 생긴게 딱 문신가오충일것같아 하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