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개막전때는 문수 첫직관이라 어버버하느라 못찍고 작년8월에는 내가 컨디션이 노답이라 못찍고 이번에 드디어 찍었는데 내가 심각한 똥손인데도 아빠의 포스는 죽지않았더라 ㄹㅇ 결론) 아빠 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