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하철탓는데 마포구청역에서 여성분두분 울산유니폼 입고계겨서 안냐세요ㅎㅎ 하니까 인사받아주셔서 감사해용
아침에 얼떨결에 B구역 잡아서 어쩌냐 떨린다 하고있었는데 목개아프다 오히려 2층잡고 그랬으면 그냥 노잼으로왔을듯한 느낌 진짜 목터져라 응원했당ㅋㅋㅋㅋ 알바애도 현장열기장난아니라고 울며든듯 조금?? ㅋㅋ 아 6월1일 매북전 무조건 가서 서포터즈자리에있고싶다 와 요몇년간 진짜 제일 즐거웠던듯 엄청뛰고 박수치고 목아프고 지치지만 뭔가 너무 좋았다 너무좋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