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연히 만나는건 진짜 행운이고, 나도 그런 상황이면 반가워서 사진 찍자고 그러고 팬이라고 할 수도 있을거 같음 근데 그런 상황 말고
주기적으로 원정 호텔 따라가서 사진 요청해서 찍고 사인 받아내는 몇몇 팬들 같은 경우는 솔직히 좀 그래 .... 공항이나 역 따라가는 것도 ...
그걸 가지고 또 자랑하듯 선수들 태그해서 sns에 올리는 것도 참 ㅠㅠ
물론 우연히 만나는건 진짜 행운이고, 나도 그런 상황이면 반가워서 사진 찍자고 그러고 팬이라고 할 수도 있을거 같음 근데 그런 상황 말고
주기적으로 원정 호텔 따라가서 사진 요청해서 찍고 사인 받아내는 몇몇 팬들 같은 경우는 솔직히 좀 그래 .... 공항이나 역 따라가는 것도 ...
그걸 가지고 또 자랑하듯 선수들 태그해서 sns에 올리는 것도 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