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작울 지나고 22년 말
(내가 나은이때매 울산 와서 16년부터 입덕했어서
울산이 원래 이리 팬이 없나? 싶었는데 22년 말부터 7000명
더비땐1만명 오다가 1008때 2만명때 이게 울산라면서 살짝 울컥함)
2. 23년 개막및 0819전
(16년1만8000천 17년 1만2천 18년6천명 19년1만3천명
개막때 이리 오다가 갑자기 엥? 개막부터 2만8천???
엥 울산이 3만?? 진짜 울산이랑 K리그흥행 이 제대로다 라고
느꼈지 ㅠㅠㅠ)
가끔 피켓팅 볼때마다 나작울이 그립긴하지만...
소음 예민한 나지만 유일하게 시끄러운 좋아하는 장소가
야구장 축구장이라 ㅋㅋㅋ 그나마 사람 많은거 좋아하는 장소
이제 3일뒤 다시 일본 가지만 7월에 한번더 직관 갈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