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구역 테이블석이나 구역 티켓을 사면 티켓에 있는 표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주문을 시키면 가져다 주는 거지, 테이블석 가격은 조금 더 높게 받고 먹거리 프로모션과 연계하는 거지🤔
그 구역 티켓 한정으로 파는 음식도 추가해모면 좋을 것 같고 예를 들어 신메뉴 출시 전 테이블석에 팔아서 미리 호응을 받아보는 거지 음
아니면 먹거리 구매의 연계와 기존 음식 예약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배민처럼 티켓 예매 후에 연계 상품들이 짜르르 나오는 거지, 거기에 음식, md예매까지
근데 이거 하려면 구단자체 티켓 예매 앱 비슷한게 있어야겠고 🤔
뭐 뭐니뭐니해도 여름이랑 겨울에 앉으면 뜨뜨하고 시원시원하게 자동차시트처럼 관람 가능한 좌석이 있으면 좋겠구마잉...열선이랑 냉방 시스템 깔고 앞에 선풍기나 간이 에어컨 갖다주면 야미~😊
테이블석 이름도 정했다! 파노 컨셉 리브랜딩 할 때 설명했던 것처럼 겨울에는 따뜻하라고 일출존(노랑)! 여름에는 시원하라고 파도존(파랑)!
이야기 하다보니 현타왔다 잘래 그냥.... 말한거 만들려면 한 3만명 평관 오면 되겠구나 얼마 안남았다 힘내자 다들